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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이나 농장으로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이 직접 찾아왔을 때, “문 열어줘도 되나?”, “어디까지 알려줘야 하지?” 고민되셨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.
이 글에서는 방문조사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과 안전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.
1단계: 문을 열기 전에 반드시 신분부터 확인
방문조사라고 해서 무조건 문을 열 필요는 없습니다. 먼저 문 밖에서 신분증과 조사원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세요. 공식 조사원이라면 언제든지 신분 확인에 협조해야 합니다.
- 조사원증에 이름·소속·사진이 선명하게 적혀 있는지 확인
- 조사원증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두면 나중에 확인 가능
- 수상하다면 관공서 대표번호나 콜센터에 직접 전화해 확인
2단계: 조사 내용이 ‘통계조사’답지 않으면 의심하기
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는 주로 농지·임야·어장 현황, 경영 실태를 묻습니다. 예를 들어 경작 면적, 재배 작물, 축사 규모, 어획 활동 여부 등 생산 활동 관련 질문이 중심입니다.
만약 방문한 사람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요구한다면, 정식 조사원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.
- 계좌번호·카드번호·비밀번호 요구
- 지원금·대출·투자를 미끼로 돈을 요구
- 즉시 계약·결제·가입을 요구
3단계: 안전하게 응대하는 요령
1) 혼자 응답하기 부담스럽다면 가족과 함께
특히 고령자라면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, 자녀나 가족과 함께 응답하는 것이 좋습니다. 조사원에게 “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”고 말해도 됩니다.
2) 메모를 남겨달라고 요청하기
지금 응답이 어렵다면, 연락처와 소속, 재방문 가능 시간을 메모로 남겨달라고 하고 나중에 가족과 상의한 후 다시 연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3) 거절도 가능하지만, 무조건 무시하지는 말기
방문조사를 무조건 거절해도 되는 건 아니지만, 안전이 우선입니다. 일단 문을 닫고, 공식 연락처로 다시 문의해 실제 조사인지 확인한 뒤 참여해도 늦지 않습니다.
4단계: 이상하다 느껴지면 이렇게 대응하세요
방문조사라는 명목으로 이상한 요구를 했거나, 영업·판매로 이어졌다면 그 즉시 계약서·명함·전단지를 모아두고 가족·지자체 상담 창구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필요하다면 경찰청(112, 182)나 소비자상담센터에 문의해 피해 예방 또는 구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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